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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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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y@6vj.com
참고)
www.VideoJo urnalist.co.kr
이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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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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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기자는 6VJ(비디오저널) 내부 편집진의 편집권을 인정한다.
편집진은 기사에 대한 교정 교열은 물론, 제목을 수정하거나 원고 내용의 일부를 첨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2.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기자는
편집진과 기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취재원에 관한
정보는 물론, 취재 중에 얻은 정보를 편집진에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취재 과정에서 기자와
취재원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르는 불미스러운 사안이 발생했을 때에는 그 사실을 즉각 편집진에게
알린다.
3. 기자 중 홍보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사실을 독자에게 공개해야 한다. 자신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6VJ 에
생나무로 입력할 경우에는 동 보도자료의 배포처를 덧붙여 공개해야 한다(보도자료용으로 작성된
기사는 '정보 가치'와 '공익성'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해 정식기사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4.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기자는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 '시민기자
명함'을 임의로 만들어 사용하지 않는다. 6VJ는 명함을 일정 기준(명함
발급 기준 링크)을 만족하는 사람에 한해 발급하며, 정식 절차를 밟지 않고 명함을 사용한
데서 발생하는 혼란과 피해에 대해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5.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기자는
편집국이 정식 기사 또는 방송으로 채택하지 않은 '생나무'를, 마치 6VJ 정식 기사 또는
방송으로 채택된 것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6VJ(비디오저널)에
올린 '생나무'를 타사이트에 게재할 경우 6VJ(비디오저널)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6. 6VJ(비디오저널)에
정식으로 채택된 기사 또는 방송(잉걸)을타사이트에 '중복게재'할 경우에는 반드시 동 기사의
6VJ(비디오저널)
게재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타사이트에 게재했던 기사를 6VJ(비디오저널)에
중복게재할 경우에도 타사이트 게재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7. '생나무'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 관련 책임은 전적으로
기자에게 있다. 기자는 항상 자신의 기사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취재에 임해야 한다. 특히 부정적인 기사에 등장하는 단체나 개인의 실명
처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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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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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6VJ(비디오저널)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 '시민기자'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겸손하게 취재에 임한다.
상대방이 시민기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6VJ(비디오저널)이'시민기자'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대부분의 기사가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시민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로 편집되고 있음을 이해시킨다.
2. 우리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는다.
또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기정 사실화하거나 근거 없는 추측이나 예단으로 독자들에게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3. 우리는 비속어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인신공격성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개인의 신상 정보를 노출시키는 등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기사화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
4. 우리는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기사화할 의도로 취재원을 만날 때에는 취재 목적임을 분명히 밝히고, 필요한 경우에는 대화
중에 오간 정보나 말이 기사화될 수도 있음을 확인시킨다.
5. 우리는 타인의 글을 '표절' 내지는 '무단전재'하지
않는다. 표절과 무단전재는 저작권법에 저촉이 돼 소송의 빌미가 되거나
오마이뉴스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이때 모든 소송의 책임은 기자에게
있다.
6. 우리는 타인이 작성한 글의 일부를 인용할 경우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타인이 작성한 글에는 보도 목적의 기타 자료(보도자료나
성명서 등)도 포함된다. 또한 타인의 글을 전재할 경우에는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하며 그
사실을 '취재 경위'에 밝혀두어야 한다.
7. 우리는 타인의 글을 대신 옮겨 싣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 또는 방송프로그램만을 입력하며, 설령 그 글 또는 방송을 제작한
사람의 허락을 받아 글 또는 방송을 전재한다 하더라도, 그 글은 어디까지나 비디오저널리스트
또는 기자가 직접 작성, 제작하는 기사 및 방송의 일부로만 사용한다.
8. 우리는 비디오저널리스트(VJ
& PD), 기자임을
내세워 사적 이익을 도모하지 않는다. 기자임을 내세워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으며, 기사로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을 위해 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9. 우리는 잘못되었거나 부정확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사과하고 신속히 바로잡는다. 기사나 기자의 행동에 대한 독자들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기사를 정정해야 하거나 사과문을 게재해야
할 경우 편집진과 논의해 성실하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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